2009년 01월 12일
짐승만도 못한 놈...
한 쌍의 남녀가 모텔에 갔다.

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는 방바닥에 립스틱으로 줄을 긋더니
이렇게 말했다.....
"자기야, 이 줄 넘어오면 짐승이야. 넘어오지마. 알았지...?"

"알았어."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시 한번 다짐을 받는다.... span>
"정말 넘어오면 안돼. 이 줄 넘어오면 자기랑 나는 끝이야. 알았지?"
"그래~ 알았어. 그러니까 빨리 자자." 남자는 그렇게 말하고 금새 코를 골며 잠이 들었다...

다음날 아침, 남자가 잠에서 깨어났다. 그런데 옆에 있어야 할 여자가 없었다.... 방 안을 둘러보는데 여자는 방 한쪽 구석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었는데
 얼굴은 하얗게 창백해져서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남자를 째려보고 있었다....
남자가 여자에게 다가가며 말했다. "왜 그래? 어디 아파?"
그러자 여자가 울 면서 말했다. "짐승만도 못한 놈!! 밤새도록 기다렸는데...

도대체 모텔엔 왜 온 거야~~~^^^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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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einnee | 2009/01/12 06:39 | 유머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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